여행첫날. 군산 철길마을을 찾았다.
매우 작은 규모의 아담한 마을이었는데, 사람 냄새나는 달동네의 분위기와 그 자체로 추억덩어리인 기차길이 조화를 이루어 뭔가 아련한 느낌을 전해주는 느낌.. 흠.. 어렵군.







영산강 하구 철새도래지란다. 석양이 이쁘길래 찍었다.

길가다 표지판을 발견하고 들어갔다. 낮에 와서 본다면 상당히 전망이 좋을듯.
여행첫날. 군산 철길마을을 찾았다.
매우 작은 규모의 아담한 마을이었는데, 사람 냄새나는 달동네의 분위기와 그 자체로 추억덩어리인 기차길이 조화를 이루어 뭔가 아련한 느낌을 전해주는 느낌.. 흠.. 어렵군.
영산강 하구 철새도래지란다. 석양이 이쁘길래 찍었다.